Essel IDN] 우쉬(Whoosh)로 가까워진 반둥, 가맹점과 함께 그리는 '따뜻한 성장'
안녕하세요, 인도네시아에 한국 정통 분식의 맛과 따뜻함을 전하는 Essel IDN의 Mama Essel 입니다.
최근 고속열차 '우쉬(Whoosh)' 덕분에 자카르타에서 반둥까지의 거리가 참 가까워졌습니다.
물리적 거리는 줄어들었지만, 대표로서 매장을 직접 방문하여 현장의 공기를 느끼는 일은 여전히 저에게 가장 소중하고 특별한 일정입니다.
반둥의 두 기둥, 파스칼(Paskal)점과 말라바르(Malabar)점을 다녀온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1. 같은 지역, 다른 색깔: 파스칼(Paskal) vs 말라바르(Malabar)
반둥에는 Essel IDN의 두 매장이 서로 다른 매력으로 고객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 Paskal점: 쇼핑과 외식의 중심지에 위치해 젊은 층부터 가족 단위 고객까지 에너지가 넘치는 곳입니다.
- Malabar점: 지역 상권 특유의 차분함과 고유한 고객 흐름을 가진 곳으로, 현지인들의 일상 속에 깊이 스며들어 있습니다.
프랜차이즈의 핵심은 '동일함'이 아니라 **'본질의 유지와 지역적 최적화'**에 있습니다. Essel다운 기준(Standard)은 지키되, 각 매장이 처한 상권에 맞춰 어떻게 고객에게 다가갈지 점주님들과 깊은 고민을 나누었습니다.
2. 데이터가 말해주는 신호: "고객은 이미 우리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번 방문에서 주목한 것은 구글 비즈니스 프로필 데이터였습니다. 현대의 고객들은 "지나가다 들르는" 것
이 아니라, 방문 전 이미 구글에서 검색하고, 메뉴를 확인하고, 리뷰를 읽으며 방문을 결정합니다.
파스칼점과 말라바르점 모두 메뉴 확인과 길찾기 클릭 수가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이는 아주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고객들은 이미 Essel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이제 우리의 역할은 그 관심을 **'최고의 식사 경험'**으로 연결하는 것입니다.
3. 'Warm Heart, Warm Taste'를 시각화하다
고객이 메뉴를 볼 때 단순히 가격표를 보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먹어야 가장 행복할까?"**를 느끼게 해야 합니다.
- 추천 조합의 힘: 부드러운 로제 떡볶이, 정성 가득한 김밥, 그리고 시원한 식혜 한 잔.
- 경험의 제안: 단품 메뉴의 나열이 아닌, Essel이 제안하는 '한국적 환대'가 담긴 한 상 차림을 직관적인 사진과 설명으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4. 본사와 가맹점, '평가'가 아닌 '성장'의 파트너
가맹점은 본사가 일방적으로 끌고 가는 곳이 아닙니다.
- 본사는 데이터를 분석하고 브랜드의 큰 방향과 마케팅 기준을 세웁니다.
- 점주님은 현장에서 고객의 눈을 맞추며 최고의 서비스를 실행합니다.
점주님과 나눈 대화의 핵심도 결국 "반둥 고객들에게 Essel의 진심을 어떻게 더 잘 전달할 것인가"였습니다. 서로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관계야말로 Essel IDN이 지향하는 상생의 모습입니다.
마치며: 돌아오는 우쉬 안에서 든 생각
3대째 이어온 손맛, 그리고 인도네시아 2030 여성들에게 사랑받는 K-Food의 자부심. 이 모든 것은 숫자만으로는 완성되지 않습니다.
현장을 직접 보고, 고객의 동선을 살피고, 점주님의 고민을 듣는 시간들이 쌓여 Essel IDN이라는 브랜드의 신뢰가 만들어진다고 믿습니다. 반둥 파스칼점과 말라바르점이 지역 사회에서 가장 따뜻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Essel IDN은 오늘도 현장으로 향합니다.
Warm Heart, Warm Taste.
세대를 잇는 따뜻한 손맛으로 내일도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 Essel IDN Bandung 매장 안내
- Bandung Paskal점: 상업 지구의 활기를 담은 한국 정통 분식
- Malabar점: 지역 고객과 깊게 소통하는 따뜻한 공간
- 😀https://www.instagram.com/essel.idn?igsh=bHcxbmw0cnBxbWx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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